휴일 비온후 아름다운 하늘을 보러 각산을 올랐다.
해무가 드리운 바다와 하늘이 아쉬웠지만 아름다웠던 하루였다.
여름 태풍이 지난 후나 가을비라도 내린 뒤 다시 각산을 올라야 겠다.
이렇게 봄도 지나고 여름을 재촉하는 가 보다.
사진은 진주사진여행의 호사가님이 니콘바디로 찍어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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