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 봄, 산수유마을 출사 돌아오는 길에 섬진강 강변에서 주성일형님에게 찍혔네요.
세상이라는 바다에 인생이라는 배를 타고항해를 나아간다는게 참 힘겨울 때도 있습니다.
사진과 노자가 함께 해 주어서위안을 받습니다.
지금은 그렇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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