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사진 이야기
빛과 황홀, 펜탁스와 추억을 함께 하다.(포토에세이)
늙은보더(김경대)
2012. 2. 19. 20:08
"빛속에서 황홀하였던 지난 2년간의 사진 이야기"(2010. 01)이후 다시 2년이 흘러,
지난 사진과 추억을 뒤져 "빛과 황홀, 펜탁스와 추억을 함께 하다."를 포토에세이로 만들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