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-7 120310 통도사

펜탁스클럽 K-7/5방 편종수, 방현혁님과 함께 통도사, 서운암을 사진 이야기와 함게 거닐었습니다.

서운암의 도자기처사와 인연이 되어 사진도 몆장 찍고 차를 마시고 담소도 나누었습니다.

통도사의 홍매화는 한주 정도 더 있어야 활짝핀 모습을 보여줄 것 같고 4월에는작약을 만나러 시간을 내 봐야 겠습니다.

휴일 무료할 때면 산사를 찾으면 좋겠다 싶어 서운암에 신도증 발급을 신청했습니다.

뒤늦게 옥태준님이 합류하여 사진이야기를 나누고 통도사 입구에서 산채정식을 맛있게 먹고 헤어졌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