젊은 사장님이내려준 예가체프,수제 쿠키와 초코릿과 함께한 행복한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.
인테리어가 이뻐 사진 몇장 담았습니다.
생업이 아닌 취미와 동네 사랑방 같은 소소한이야기를 나누는카페를 기대해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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