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주리조트의 겨울,
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더니 나는,
아침에 아름다운 풍경을 본다면 저녁에 죽어도 좋겠다.
나이들고 힘들어 내년 겨울시즌도 스노보드를 탈 수 있을지 모르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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